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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뻐근하고 개운하지 않다면 지금 당장 베개를 점검해 보자.

 

베개는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잘못된 베개 사용은 수면의 질의 저하하고 건강까지 해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베개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나에게 맞는 베개는?

 

베개, 그 높이가 중요하다

정상적인 경추는 C자형 커브를 그리고 있다.

이는 서 있을 때 4~7kg이나 나가는 머리의 무게를 잘 견디기 위함이다.

그래서 잠을 잘 때도 이런 커브 형태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베개로 선택해야 한다.

베개의 적절한 높이는 베고 누웠을 때 자신의 주먹 정도 높이로 약 6~9cm이다.

그리고 옆으로 누었을 때 얼굴 사이 간격은 8~10cm인 것이 적당하다.

옛말에 ‘고침단명’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높은 베개가 수명을 줄인다’는 뜻이다.

높은 베개는 목 뒤쪽 근육을 늘려 목과 어깨의 근육 통증을 유발하고, 공기의 통로를 막아 코골이 및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낮은 베개는 머리가 뒤로 넘어가는 자세가 되는데, 이는 일자목과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개, 소재는 어떤 것이 좋을까?

피부 질환이 있다면 세탁이 가능한 소재, 몸에 열이 많다면 통기성이 잘 되는 소재,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다면 기능성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소재 중 많은 사람이 주로 선택하는 것은 가볍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솜이나 구스, 목과 머리를 부드럽게 받쳐주는 메모리폼, 위생적이고 탄성이 뛰어난 라텍스가 있다.

솜이나 구스의 경우 부드럽고 푹신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다소 흡수성이나 통기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메모리폼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들이 받는 충격을 완화해 줄 목적으로 개발한 소재다.

밀도는 높지만 탄성이 낮아 강한 충격도 흡수해 내는 특성이 있어,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C자형으로 굴곡이 있는 경추를 적당한 탄성으로 지탱해 경추교정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다만 이 역시 흡수성과 통기성이 낮아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라텍스는 천연고무를 주원료로 폼산이나 아세트산과 같은 첨가물을 넣고 응고시켜 만든 소재다.

고무가 원료이다 보니 탄성이 좋고, 통풍이 잘되며 항균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소재 특성상 열에 약해 전기장판이나 돌 침대에서 사용하거나 직사광선에 사용할 경우 경화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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