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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가 되면 어쩐지 몸이 나른해지고 연거푸 하품을 하거나 꾸벅꾸벅 고개를 떨구는 일이 잦아진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탓이다.

 

춘곤증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늘어난 활동량에 신체가 미처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거나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니어도 춘곤증 증세가 지나치면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식욕부진, 소화불량,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 속에서 수면리듬을 정상화하고 피로감을 덜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품하는 남자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늘어난 활동량에 맞춰 비타민, 단백질 등 필요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주어야 한다.

 

맵고 짠 음식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쫓을 수 있을지 몰라도 강한 각성 이후 더 심한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봄나물은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줌과 동시에 특유의 씁쓸한 맛이 소화력을 도와줘 춘곤증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주간에 활동량이 늘면 야간 수면만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아 졸음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밤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낮에는 햇빛을 쬐며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수면 리듬을 일정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밀려오는 졸음으로 약간의 낮잠을 취하는 것은 좋으나 30분 이상의 낮잠은 오히려 밤잠의 방해요소가 되므로 삼가야 한다.

 

갑작스레 밀려드는 졸음으로 힘이 들 땐 환기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거나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특정 부위를 지압해 머리를 맑게 하는 방법도 있다.

 

머리 뒤쪽 두개골과 목뼈가 만나는 부위의 움푹 들어간 곳인 풍부혈과 양쪽 귓볼 쪽으로 약 1.5cm 떨어진 곳에 있는 풍지혈, 양쪽 눈썹 바깥쪽에 있는 태양혈을 지압해 주면 잠을 쫓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식후 졸림이 심하다면 엄지와 검지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위인 합곡혈을 자주 눌러주는 것도 좋다.

 

봄철에 나타나는 춘곤증은 매우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수면량이 충분한데도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면 과다수면을 의심해볼 수 있다.

 

주체할 수 없이 밀려드는 잠의 원인은 야간 수면의 질 저하, 체력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하므로 원인을 찾아 개선하면 정상적인 수면패턴을 되찾을 수 있다.

 

출처 - 하이닥 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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