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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캡슐담배로 대표되는 가향담배가 젊은층을 위협하고 있다.

 

가향담배는 멘톨, 설탕 등 향료를 첨가하여 담배의 매캐한 향을 감추도록 제조된 담배를 말하는데, 담배의 중독성을 심화시키는 위해성이 있으며, 젊은 성인층의 흡연 진입을 유도하여 규제가 시급하다.

 

국내 캡슐담배 시장 규모는 전 세계 9위로, 최근 대학생 등 젊은 성인층을 중심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규제가 없다.

 

가향담배는 애초에 기존 흡연자보다는 청소년 및 젊은 성인층을 신규 흡연자로 만들기 위해 개발된 담배로, 미국의 수행된 연구 결과에 다르면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있는 12~17세 중 80%가 가향담배로 흡연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우리나라도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가이드라인과 호주,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과 같이 가향물질 함유 자체를 규제해야 함은 물론 캡슐 자체를 디자인 요소로써 선제적으로 금지하는 등 실효성 있는 규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가향담배의 종류와 위해성에 대해 건강증진개발원을 통해 알아본다.

 

 

▶ 가향담배의 종류

 

가향담배 종류_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진 출처 = 한국건강증진개발원(2015. 금연이슈리포트 25호)

 

 

가향담배에는 일명 ‘캡슐담배’가 유명하다.

 

캡슐 담배는 궐련 필터에 향료 캡슐을 내재해 흡연자가 흡연하는 과정에서 필터를 눌러 캡슐을 터뜨림으로써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가향담배를 말한다.

 

또한, 니코틴 액상에 다양한 향료를 첨가하여 판매하는 전자담배도 대표적이다.

 

이외 궐련, 시가릴로, 말아피는 담배, 씹는 담배, 코담배, 스누스, 물담배 등 다양한 가향담배가 있다.

 

 

▶ 가향담배의 위해성

 

가향담배에 포함된 가향물질은 담배의 맛을 개선하는 것뿐 아니라 중독을 심화시키고 독성을 강화시켜 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가향 물질인 멘톨은 말단 신경을 마비시켜 담배 연기를 흡입할 때 느껴지는 자극을 감소시키며, 이로 인해 중독 가능성과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캡슐담배의 경우, 캡슐이 포함되지 않은 가향담배보다 더 많은 가향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캡슐을 터뜨리면서 필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 하게 하여 건강 위해성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1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시판 중인 캡슐담배에서 총 128종의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멘톨은 모든 종류의 캡슐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하이닥 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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