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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은 환경·유전적 요인 및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관계가 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 발생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약 6배, 장상피화생은 10~20배 높다고 알려졌다.

 

위

 

40세 이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중요한 이유

전암이란 암의 전조 증상으로 볼 수 있는 조직 병변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특히 전체 위암의 95%를 차지하는 위선암(위벽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의 전암병변(만성위축성 위염, 상피화생, 위선종)을 발견하는 것은 발생단계가 일정하지 않은 위선암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보통 위내시경을 통해 진단하므로 만 40세 이상이라면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성 위축성 위염

정상적인 위샘이 손실되어 위 점막이 얇아진 상태를 말한다.

점막이 창백한 회백색으로 변하며, 점막 주름이 얇아지고 평평해져 점막 아래 혈관이 보이는 병변이다.

 

장상피화생

염증 반응이 오래 진행되어 위 점막의 정상적인 구조물이 파괴된 상태에서 그 자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세포로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내시경 소견상 회백색 평편 융기나 조약돌 모양의 결정성 병변으로 나타난다.

 

위선종

이형성증이라고도 하며, 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암병변이다.

위선종은 상태에 따라 저도·중등도·고도 이형성증으로 구분하며, 저도에서 고도 이형성증으로 진행될수록 위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

위선종은 위내시경 시 조직 검사를 시행해 병리학적 진단을 내리더라도, 그 이후 내시경 절제술이나 수술 시 초기 진단 때보다 높은 등급의 병변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흔해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추세다.

 

위 통증

 

전암병변 발견 후 대책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은 국가 암 검진 기관과 동일하게 2년마다 위내시경을 통한 추적 관찰을 권고한다.

장상피화생의 범위(넓은 경우), 위암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 요인 그리고 흡연과 같은 생활 습관에서의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1년마다 추적 위내시경을 권고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과 위암 발병 인자로서의 위험도를 고려해 보험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제균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의 진행을 늦추는 목적의 치료를 시행한다.

위선종(이형성증)의 경우 과거에는 크기가 작고 저도 이형성증은 내시경적 추적 검사를 하면서 병의 경과를 관찰했으나,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내시경적 절제술을 시행하는 추세다.

위선종의 범위가 넓거나 내시경적 절제술이 여의치 않으면 수술적 위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절제술 이후 다른 위치에 선종이 발견되거나 절제된 병변의 변연이나 혹은 절제한 자리에 재발 소견이 없는지 짧은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진행한다.

결국 위선종 환자는 재발하거나 다른 위치에 새로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시술 이후 일정 기간 좀 더 적극적인 추적관찰(6개월 간격)을 해야 한다.

 

출처 - 하이닥 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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