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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나이가 들어서도 과도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무릎 연골이 닳는다”라거나 “무릎이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며 염려 섞인 조언을 건네는 경우가 많다.

 

무릎 관절을 어느 정도 사용해야 건강에 해가 될까?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사 이상명 원장은 “관절 연골은 성장기가 끝나면 더 이상 재생되지 않으며 이 상태로 평생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관절을 혹사시키면 빨리 닳을 수 있고 노화 역시 진행이 빨라질 수 있어 과도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며 “마라톤이나 축구 등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종목의 운동선수들이 50대 이후가 되면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관절이 닳을까 걱정되어 전혀 움직이지 않는 편이 건강 관리에 더 유리할까?

 

이 원장은 “이 역시 그렇지 않다”며 “인체는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을 줄이기 때문에 관절은 오히려 녹슨 기계처럼 퇴화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관절을 포함한 전신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땀이 적당히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30분가량 지속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꼭 과도한 운동 탓이 아니어도 노화로 인해 관절이 손상되는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모든 관절에 생길 수 있지만 생활 특성상 무릎 부위에서 발병이 가장 흔하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호가 최우선이다.

 

물리적으로 연골이 닳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마라톤이나 등산 등 장시간 무릎에 무리를 가하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적당한 운동으로는 고정식 실내 자전거 타기나 수영 등을 추천한다.

 

무릎 통증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굳어진 근육과 인대 등의 결합조직을 활성화시키고 관절 유연성을 높여 부상을 예방하며 과도한 부하로 인한 자극을 막는다.

 

한쪽 무릎을 굽혀 바닥에 대고 다른 쪽 무릎을 직각으로 세운 후 골반과 허벅지 앞쪽을 늘리는 자세를 20초간 유지한 후 반대쪽도 똑같이 시행한다.

 

양쪽을 2~3회씩 반복해 충분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과체중인 경우 무엇보다 체중 감량을 통해 과부하를 줄여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이 초기를 지나 중기에 접어들었다면 주사 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말기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관절경 수술이나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출처 - 하이닥 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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