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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뱃살 빼는 운동으로 효과 없다면? | 뉴스 | 하이닥

 

어느덧 완연한 봄이다. 따뜻한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니 다이어트가 다시 화두에 오르기 시작했다.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숨겨 두었던 군살, 특히 뱃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거나 시술 혹은 수술의 도움을 받는 등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여성

 

수술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건강하게 뱃살 빼는 방법으로 운동을 선호한다.

 

여러 가지 운동 중 윗몸일으키기는 뱃살을 빼는 것은 물론, 복근까지 만들 수 있으며 근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히 시행하다 보면 체력이 향상되고 기초대사율도 올라가 비만 예방 효과가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 아무리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해도 지나치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복부의 지방을 줄이기 위해 복근이 손상될 정도로 윗몸일으키기를 많이 하면 근육에 흉이 생기거나 뭉칠 수 있다.

 

심하면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에 상처가 생겨 염증을 일으키고, 이 근막염은 피하지방층의 변성까지 초래한다.

 

즉, 복부 피하지방층에 셀룰라이트를 생성하거나 악화시켜 결과적으로 더 많은 양의 셀룰라이트가 생겨 오히려 복부 살을 빼기 힘든 상태가 된다.

 

무조건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내 복부비만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뱃살 전체가 셀룰라이트 상태인데 무조건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뱃살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 상태에서 머물며 더는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운동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복부 셀룰라이트를 의심해야 한다.

 

복부는 움직임이 많지 않아 셀룰라이트가 단단하게 자리 잡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셀룰라이트 치료가 뱃살 빼기의 핵심이다.

 

충격파와 고주파를 이용하여 복부의 지방세포와 함께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면 복부 사이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외 충격파는 만성 염증을 치료하고 혈액과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셀룰라이트를 개선하고, 심부열 고주파는 지방을 파괴하여 지방세포수를 감소시킴으로써 복부 둘레 사이즈 감소를 도울 수 있다.

 

충격파와 고주파 시술은 단순히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파괴적인 시술이 아니라, 체내 염증과 부종을 치료하여 셀룰라이트를 개선하는 '치료'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고도비만인 경우에는 뱃살을 빼기 위해 비접촉식 고주파를 이용하기도 한다.

 

비접촉식 고주파는 배 위에 고주파 발생 패널을 위치시킨 후 일정 시간 동안 체내 심부열을 발생시키고 지방세포를 제거하여 복부 둘레를 감소시킨다.

 

뱃살을 빼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조건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 아니라, 우선 복부비만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에 따라 알맞은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 모두를 염두에 두고 알맞은 방법으로 다이어트하여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 모두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하이닥 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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