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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내시경 클리닉

어깨관절

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을 말합니다. 주로 외상이나 중년 이후 퇴행성 변화로 인해 파열이 발생합니다. 증상은 어깨 관절의 통증(특히 밤에 심함) 및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오십견으로 생각하고 치료 시기를 놓쳐 이후 회전근개의 변성이 진행되어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흔합니다. 수술은 대부분 직경 0.4cm의 관절경을 이용하여 파열된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며 이는 기존의 광범위한 절개를 시행하는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줄어들고 수술 후 재활 기간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기존의 회전근개 단일 봉합수술에 비해 견고한 봉합을 얻을 수 있는 이중 봉합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수술 후 재파열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습관성 어깨 관절 탈구

어깨 관절의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구조물 중 하나인 관절와순의 파열 또는 관절막이 느슨해진 경우로 이로 인해 어깨 관절이 자주 탈구가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손을 머리위로 올리려고 하면 관저르이 불안정성을 느끼게 되며 또한 쉽게 탈구가 발생합니다. 재발되는 어깨 관절 탈구를 방치시 연골 손상이 초래되며 결국 관절염으로 진행하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관절막이 느슨해진 경우 우선 근력운동 등의 재활치료를 시행하며 일정기간 재활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느슨해진 관절막을 정상적인 관절막형태로 봉합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관절와순의 파열의 경우 진단될시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봉합하는 수술이 우선 필요합니다. 통상 수술후 3주간의 보조기 착용이 필요하며 스포츠 활동은 수술후 약 6개월이후 가능합니다.



어깨 관절의 힘줄내 석회화건염

어깨관절 주위에 있는 힘줄내에 석회(칼슘)가 생기는 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힘줄이 마모되거나 부분적인 파열 또는 염증 세포의 침윤을 받게 되면, 결국 건의 퇴행성 변화가 생기고 이부위에 석회가 만들어진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석회의 크기는 작게는 직경 1-2mm부터 크게는 3cm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증상은 특징으로 심한 어깨관절의 통증입니다. 치료는 안정 및 주사 치료를 시행하여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석회제거수술을 시행합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오십견은 어깨 관절내 확인된 다른 원인이 없이 동통을 동반한 어깨관절 운동범위의 감소시 진단된다. 확실한 원인은 알수 없으나 나이가 든 사람에게서 호발하는 것을 보면 퇴행성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서 약 5배이상의 위험성이 있고 특히 양측성으로 호발한다. 증상은 수주에서 수개월간의 지속되는 어깨 관절의 통증과 운동범위 감소이다. 치료는 초기에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운동 및 주사요법으로 현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수술적 요법은 비수술적 요법에 호전되지 않는 경우 관절내시경을 통한 관절막 유리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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